- 360여 브랜드 참여 봄 정기세일… 고메·와인위크·웨딩페어로 ‘봄 소비’ 공략
롯데백화점 부산 주요 점포가 본격적인 봄 쇼핑 시즌의 문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봄·여름(S/S) 신상품을 포함해 총 3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봄 시즌 첫 정기 세일로, 패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자와 스카프 등 시즌 잡화와 주얼리는 최대 30%까지 할인되며, 인테리어 소품과 주방 식기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도 함께 구성해 봄철 소비 수요를 폭넓게 겨냥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롯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이상기후로 짧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봄 시즌에 맞춰 쇼핑뿐 아니라 미식과 여가를 결합한 복합형 행사를 강화했다.
먼저 전 점포에서는 ‘롯데고메위크(LOTTE GOURMET WEEK)’가 열린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백화점 앱을 통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엘페이’ 전용 5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해 외식 수요를 공략한다.
또한 피크닉 시즌을 겨냥한 ‘와인위크’도 함께 진행된다. 인기 와인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봄철 야외활동과 어울리는 미식 경험을 강조했다.
점포별 특화 행사도 눈길을 끈다.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는 4월 2일까지 ‘비비안 속옷 대전’이 열려 최대 80%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광복점에서는 연중 최대 규모의 주류 행사 ‘주락펴락’이 마련되며, 동래점 7층에서는 K2·아이더·노르디스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슈퍼위크’가 펼쳐진다. 센텀시티점 역시 주방·식기 용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페어’도 이어진다.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 웨딩 마일리지를 두 배로 적립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행사 기간 1천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더한옥헤리티지’ 호텔 갈라 디너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진승현 점장은 “이번 스프링 세일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미식, 웨딩, 야외 활동까지 아우르는 ‘봄의 모든 순간’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고객들이 설레는 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