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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 감성, 마침내 부산 상륙”… 신세계 센텀시티, 디자이너 레더 ‘투티에’ 첫 팝업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묵직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2030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 레더 브랜드 ‘투티에(TOUT Y EST)’가 마침내 부산에 상륙했다. 그동안 수도권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접해야 했던 남부권 패션 피플들의 이목이 대거 집중될 전망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1일(수)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고유한 빈티지 아카이브와 현대적 미학을 제안하는 레더 브랜드 ‘투티에’의 부산 첫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수도권 중심의 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남부권 패션 피플들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오픈 첫날부터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팝업 스토어는 해안 도시 부산이 가진 특유의 낭만적이고 고유한 분위기를 투티에만의 정제된 아날로그 방식으로 재해석한 공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순히 상품을 매대에 진열하는 방식을 탈피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시각적·공간적으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투티에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가방 라인은 물론 슈즈,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접하기 쉬웠던 브랜드의 풍성한 전체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로케백(34만 8천 원)’과 감각적인 텍스처가 돋보이는 ‘카노 트왈백(23만 8천 원)’ 등 핵심 컬렉션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현장을 찾은 마니아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부산 첫 상륙을 기념해 오직 이번 센텀시티 팝업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증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신세계 센텀시티와 투티에는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2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팝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팝업 익스클루시브 기프트(비매품)’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30명에게는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로케 지갑(Bourgogne)’을 제공하며, 당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된 이후에는 세련된 무드의 ‘사보 파우치(Blue Stripe)’를 대체 증정한다. 이번 증정품들은 시중에서 별도로 구할 수 없는 한정판 아이템인 만큼, 소장 가치를 더해 오픈런을 불사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클래식하면서도 독창적인 서사로 확고한 팬덤을 보유한 투티에의 부산 첫 팝업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쇼핑을 넘어 브랜드를 온전히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차별화된 독점 혜택을 준비한 만큼,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지역 고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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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역대급 K-푸드 미식 대축제 개최… “외국인 관광객 오감 잡는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K-디저트, 전통주, 탑 셰프의 요리를 결합한 대형 미식 행사 ‘더 시그니처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he Signature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본점의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관련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6월 글로벌 콘서트를 앞두고 K-미식 체험의 거점으로 공간을 전면 재설계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오프라인 특유의 오감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전국 화제 디저트와 성시경의 ‘경 탁주’ 부산 최초 상륙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K-디저트 페어'에서는 광안리 찹쌀떡 브랜드 '김모찌' 팝업을 유통사 최초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푸드 크리에이터 '박뚜기'의 소금빵, 성수동 에그타르트 '픽베이크' 등 전국 화제 브랜드를 부산 최초로 선보인다. 가수 성시경이 상품 개발에 참여해 막강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주 ‘경 탁주 12도’와 ‘경 탁주 로제 12도’ 팝업도 두 번째로 문을 연다. 유명 맛집 ‘땀땀’과 협업한 막걸리 셰이크 및 페어링 세트도 함께 운영된다. ???? 스타 셰프 9인 한자리에… 외국인 편의 인프라도 대폭 강화 지하 2층에서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요리 프로그램 출연 셰프 9인(장호준·황진선·김병묵·김훈·신현도·조광효·이승준·김시연·박주성)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탑 셰프 시그니처 플레이팅’이 순차 진행된다. 크리에이터 ‘김밥대장 정다현’의 제철 김밥과 ‘면상호’의 누들바 팝업도 공동 운영된다.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의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유니온페이·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고, 기존 7층에 있던 텍스 리펀(Tax Refund) 창구를 1층으로 전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MD본부 F&B 부문장은 “30개 브랜드와 6개월간 준비한 행사인 만큼, 국내외 고객 모두가 한국 미식 문화의 다채로운 면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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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건설현장 발파 허가 두고 갈등 격화… 시민단체 “조속 승인” vs 경찰 “민원 우려”
부산 동래구 명륜동 건설현장을 둘러싼 발파 허가 문제를 놓고 시민단체와 경찰 간 입장 차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NGO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31일 오전 동래경찰서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건설현장 발파 허가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환경 민원 해결과 공사 정상화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동래구는 부산의 교육·문화 중심지임에도 건설현장과 관련한 민원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민원이 예상된다는 이유만으로 공사 허가를 제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해당 사업이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파 허가 지연으로 공사가 장기화되면서 오히려 주민 불편과 갈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갈등 해소 방안으로는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시공사, 주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상생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공식적인 논의 구조 마련을 촉구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환경 민원 조속히 해결하라”,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라”, “책임 있는 행정 결단을 내려라”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반면 동래경찰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파 허가가 이뤄질 경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민원이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발파 허가 여부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갈등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동래경찰서와 구청, 공사 현장 인근 등에서 한 달간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어서, 향후 행정 판단과 협의 과정이 갈등 해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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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유공자 표창으로 상생 다짐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부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8일 부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권익 향상과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 및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문봉영 회장이 수상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장 표창은 사상구 소상공인연합회 손종만 직무대행, 동래구 소상공인연합회 안정임 이사, 서구 소상공인연합회 김남규 사무국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는 부산문화재단 이승재 이사와 백록안과 석용주 행정원장이 수상하며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최송희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합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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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초토화 우려”… 소상공인들,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강력 반발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추진을 둘러싸고 소상공인업계와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정책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국회 앞에서 터져 나왔다. 전통시장 상인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19일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정부의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규제 완화 추진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이 허용되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사실상 초토화될 것”이라며 “이미 플랫폼과 이커머스 기업과의 경쟁만으로도 생존 기반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규제 완화는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소상공인 업계의 상황은 심각하다. 하루 매출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는 수준에 머물러 가게 문을 닫을지 고민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폐업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대형마트까지 온라인·새벽배송 경쟁에 뛰어들 경우 생존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통시장 역시 위기 상황이다. 최근 10년 사이 전국에서 100곳이 넘는 전통시장이 사라졌고, 동네 슈퍼도 같은 기간 약 5만 개가 문을 닫았다. 상점 하나의 폐업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생활경제와 인프라 붕괴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소상공인들은 정부가 ‘대형마트 역차별 해소’를 명분으로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은 대기업 유통 자본의 무분별한 상권 잠식을 막기 위해 마련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사회적 합의인데, 이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희생시키는 정책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어떠한 정책도 상인들의 생존 문제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형마트의 매출 감소 원인을 규제 때문으로 돌리는 주장에 대해서도 “무분별한 출점과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대응하지 못한 유통 대기업의 전략 실패”라며 “왜 그 책임을 소상공인이 떠안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이번 정책이 노동 문제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유통 노동자들은 이미 인력 감축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새벽배송이 확대될 경우 추가 근무와 노동 강도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다. 참가자들은 “소비자 편익이라는 이름 아래 노동자의 희생이 강요되고 있다”며 “택배 노동자 과로사 증가 등 현실을 외면한 정책은 중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지금 당장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추진 논의를 중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라”며 “소상공인의 생존권과 노동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정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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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단체,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부당요금 근절’ 공동 대응 나서
소상공인업계가 21일 예정된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때마다 반복되는 부당요금 문제를 근절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에 본격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 전국상인연합회(회장 이충환),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 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등 4개 단체는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장 거래 질서 확립 및 신뢰받는 K-관광을 위한 부당요금 근절 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부당요금 근절 및 공정 가격 확립을 위한 소상공인업계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신뢰받는 K-관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BTS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팬과 수십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 미표시, 과도한 요금 인상, 예약 취소 후 재판매 등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자율 정화 노력으로 추진됐다. 소상공인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성수기 및 대규모 행사 기간 부당요금 근절 선도 ▲정부 대책에 대한 적극 협력 ▲공정 가격 확립을 위한 캠페인 전개 등 3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일부 업소의 일탈로 전체 소상공인 업계가 불신을 받는 상황을 막기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게시 가격 준수, 친절 서비스 제공 등 기본 원칙을 강화하고 현장 계도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정 시기 수요를 악용한 폭리 취득이나 일방적 예약 취소 행위에 대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소탐대실의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력한 자정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가 추진 중인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점검과 신고 체계 홍보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정부와 지자체에는 단속 중심 대응을 넘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한 예방 중심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업계는 “정직하게 적정 가격을 지켜온 소상공인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 가격 확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소상공인 상을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부당요금은 일시적인 이익에 불과하지만 결국 시장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이번 성명을 계기로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건강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한민국 상권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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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 감성, 마침내 부산 상륙”… 신세계 센텀시티, 디자이너 레더 ‘투티에’ 첫 팝업
-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묵직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2030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 레더 브랜드 ‘투티에(TOUT Y EST)’가 마침내 부산에 상륙했다. 그동안 수도권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접해야 했던 남부권 패션 피플들의 이목이 대거 집중될 전망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1일(수)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고유한 빈티지 아카이브와 현대적 미학을 제안하는 레더 브랜드 ‘투티에’의 부산 첫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수도권 중심의 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남부권 패션 피플들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오픈 첫날부터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팝업 스토어는 해안 도시 부산이 가진 특유의 낭만적이고 고유한 분위기를 투티에만의 정제된 아날로그 방식으로 재해석한 공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순히 상품을 매대에 진열하는 방식을 탈피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시각적·공간적으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투티에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가방 라인은 물론 슈즈,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접하기 쉬웠던 브랜드의 풍성한 전체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로케백(34만 8천 원)’과 감각적인 텍스처가 돋보이는 ‘카노 트왈백(23만 8천 원)’ 등 핵심 컬렉션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현장을 찾은 마니아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부산 첫 상륙을 기념해 오직 이번 센텀시티 팝업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증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신세계 센텀시티와 투티에는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2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팝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팝업 익스클루시브 기프트(비매품)’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30명에게는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로케 지갑(Bourgogne)’을 제공하며, 당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된 이후에는 세련된 무드의 ‘사보 파우치(Blue Stripe)’를 대체 증정한다. 이번 증정품들은 시중에서 별도로 구할 수 없는 한정판 아이템인 만큼, 소장 가치를 더해 오픈런을 불사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클래식하면서도 독창적인 서사로 확고한 팬덤을 보유한 투티에의 부산 첫 팝업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쇼핑을 넘어 브랜드를 온전히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차별화된 독점 혜택을 준비한 만큼,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지역 고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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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역대급 K-푸드 미식 대축제 개최… “외국인 관광객 오감 잡는다”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K-디저트, 전통주, 탑 셰프의 요리를 결합한 대형 미식 행사 ‘더 시그니처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he Signature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본점의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관련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6월 글로벌 콘서트를 앞두고 K-미식 체험의 거점으로 공간을 전면 재설계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오프라인 특유의 오감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전국 화제 디저트와 성시경의 ‘경 탁주’ 부산 최초 상륙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K-디저트 페어'에서는 광안리 찹쌀떡 브랜드 '김모찌' 팝업을 유통사 최초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푸드 크리에이터 '박뚜기'의 소금빵, 성수동 에그타르트 '픽베이크' 등 전국 화제 브랜드를 부산 최초로 선보인다. 가수 성시경이 상품 개발에 참여해 막강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주 ‘경 탁주 12도’와 ‘경 탁주 로제 12도’ 팝업도 두 번째로 문을 연다. 유명 맛집 ‘땀땀’과 협업한 막걸리 셰이크 및 페어링 세트도 함께 운영된다. ???? 스타 셰프 9인 한자리에… 외국인 편의 인프라도 대폭 강화 지하 2층에서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요리 프로그램 출연 셰프 9인(장호준·황진선·김병묵·김훈·신현도·조광효·이승준·김시연·박주성)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탑 셰프 시그니처 플레이팅’이 순차 진행된다. 크리에이터 ‘김밥대장 정다현’의 제철 김밥과 ‘면상호’의 누들바 팝업도 공동 운영된다.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의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유니온페이·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고, 기존 7층에 있던 텍스 리펀(Tax Refund) 창구를 1층으로 전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MD본부 F&B 부문장은 “30개 브랜드와 6개월간 준비한 행사인 만큼, 국내외 고객 모두가 한국 미식 문화의 다채로운 면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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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역대급 K-푸드 미식 대축제 개최… “외국인 관광객 오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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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대성회 부산 개최…부산·경남 목회자들 “계시록 직접 확인” 관심 확산
-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어지면서 부산·경남 기독교계 내 변화의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는 지난 4일 부산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지금까지 약 15회의 말씀대성회와 39회의 후속 세미나 및 오픈하우스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요한계시록 예언의 성취와 실상이 전해졌으며, 누적 7만8000여 명의 신앙인이 현장을 찾았다. 이 가운데 목회자는 10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목회자 재참석률이 80%에 달한다는 점은 지역 개신교계 내부에서 신천지에 대한 인식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이날 부산에서 열린 말씀대성회 역시 전체 참석자 1600명 가운데 목회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신천지 말씀을 받아들인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간증 영상으로 시작됐다. 허지훈(가명·장로교단) 목회자는 “계시록을 너무 알고 싶어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고 말씀을 들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다시 배우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교인들에게도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우길 권하고 있다”며 “성도들을 살릴 수 있다면 목사라는 타이틀도 내려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신앙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은 참된 신앙이 아니다”라며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뜻과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에는 배도자와 멸망자, 구원자가 등장하는데 이들의 실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계시록은 대부분 비유로 기록돼 있어 뜻과 실체를 모르면 안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성 교단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지금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이기에 1장부터 22장까지의 실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기록돼 있는데도 모르면서 가르치는 것은 성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현장에 참석한 장로교단 정현수(가명) 목사는 “과거에는 신천지를 강하게 반대하며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며 “직접 계시록 말씀을 듣고 난 뒤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을 들은 이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인 장로교단 유진우(가명) 목사는 “계시록 말씀은 한 사람이 보고 듣고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점에서 실상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번 대성회에 참석했다”며 “말씀을 들으며 성경대로 신앙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돼야 한다는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도 자연스럽게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신천지에서 배운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하고 주변 목회자들과의 교류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특별영상을 통해 또 다른 목회자의 간증도 소개됐다. 40년간 목회를 해오며 신천지를 이단으로 여겼다는 장로교단 김신성(가명) 목사는 “신천지 성도의 편지를 받게 된 것을 계기로 궁금증이 생겨 직접 말씀을 듣게 됐다”며 “선교센터 첫 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고, 들을수록 이해되고 감동이 됐다. 그동안 오히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말씀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확인하고 이를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강의 후에는 12명의 개신교 목사가 단상에 올라 “계시록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계시 말씀으로 다시 서서 참된 목자가 되자”고 외친 뒤 이만희 총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 세션’과 함께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매주 치르는 성경시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개 테이블로 나뉜 목회자들과 신천지 강사, 전도사들은 ‘AI 시대에 따른 대면예배 및 교계 부흥 방안’을 주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교단이나 개인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으며, 목회 현장에 적용할 실질적 아이디어와 지역 교회 간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정우 안드레지파장은 “참석자들이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 현장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씀대성회와 후속 세미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광주와 서울에 이어 이날 부산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 계시록 말씀을 실제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향후 참여와 관심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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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대성회 부산 개최…부산·경남 목회자들 “계시록 직접 확인” 관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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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건설현장 발파 허가 두고 갈등 격화… 시민단체 “조속 승인” vs 경찰 “민원 우려”
- 부산 동래구 명륜동 건설현장을 둘러싼 발파 허가 문제를 놓고 시민단체와 경찰 간 입장 차가 뚜렷하게 드러나며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NGO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31일 오전 동래경찰서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건설현장 발파 허가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시민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환경 민원 해결과 공사 정상화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동래구는 부산의 교육·문화 중심지임에도 건설현장과 관련한 민원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민원이 예상된다는 이유만으로 공사 허가를 제한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해당 사업이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위해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파 허가 지연으로 공사가 장기화되면서 오히려 주민 불편과 갈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행정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갈등 해소 방안으로는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시공사, 주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상생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공식적인 논의 구조 마련을 촉구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환경 민원 조속히 해결하라”,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라”, “책임 있는 행정 결단을 내려라”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반면 동래경찰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발파 허가가 이뤄질 경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민원이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발파 허가 여부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갈등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동래경찰서와 구청, 공사 현장 인근 등에서 한 달간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어서, 향후 행정 판단과 협의 과정이 갈등 해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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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건설현장 발파 허가 두고 갈등 격화… 시민단체 “조속 승인” vs 경찰 “민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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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글로벌03지부, 부산서 ‘평화인 대화의 광장’ 개최… “평화는 마음에서 시작”
- “전쟁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평화의 방벽을 세워야 할 곳도 인간의 마음속이다.” 유네스코 헌장 전문의 이 문장이 부산 도심에서 다시 울려 퍼졌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글로벌03지부(지부장 김우남)는 지난 21일 부산 범내골 일대에서 ‘평화인 대화의 광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HWPL 글로벌03지부 평화교육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종교·문화 등 각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 ‘평화인 대화의 광장’은 다양한 분야 인사들에게 평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HWPL 평화교재 1과 ‘천지만물의 본래 모습’을 바탕으로 ‘자연에서 찾아보는 평화의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HWPL 평화교재 1과는 천지만물이 하나의 공동체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인류가 공존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생명의 터전인 지구 ▲통일성과 다양성 ▲조화·균형·협력 ▲천지만물의 본래 모습과 평화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분쟁 없는 세계를 위해 자연의 질서를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발제 이후 이어진 토론 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이 평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포럼 대표는 “이 같은 모임이 지속된다면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 같다”고 밝혔고, 한 기업인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사진협회 회장은 “평화 관련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으며, 다른 참석자는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평화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처음 참석한 탈북민 종교인은 “북한과 중국을 거쳐 한국에 왔지만, 어디서든 자연은 아름답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평화의 가치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우남 지부장은 “평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이번 자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경남 지역에서 평화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평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WPL 글로벌03지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평화인 대화의 광장’을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 행사는 오는 4월 25일 열릴 예정이며,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확대를 통해 평화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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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글로벌03지부, 부산서 ‘평화인 대화의 광장’ 개최… “평화는 마음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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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이 감성, 마침내 부산 상륙”… 신세계 센텀시티, 디자이너 레더 ‘투티에’ 첫 팝업
-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묵직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2030 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 레더 브랜드 ‘투티에(TOUT Y EST)’가 마침내 부산에 상륙했다. 그동안 수도권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접해야 했던 남부권 패션 피플들의 이목이 대거 집중될 전망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7월 1일(수)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고유한 빈티지 아카이브와 현대적 미학을 제안하는 레더 브랜드 ‘투티에’의 부산 첫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수도권 중심의 오프라인 경계를 넘어 남부권 패션 피플들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오픈 첫날부터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팝업 스토어는 해안 도시 부산이 가진 특유의 낭만적이고 고유한 분위기를 투티에만의 정제된 아날로그 방식으로 재해석한 공간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순히 상품을 매대에 진열하는 방식을 탈피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시각적·공간적으로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투티에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가방 라인은 물론 슈즈,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접하기 쉬웠던 브랜드의 풍성한 전체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로케백(34만 8천 원)’과 감각적인 텍스처가 돋보이는 ‘카노 트왈백(23만 8천 원)’ 등 핵심 컬렉션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현장을 찾은 마니아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부산 첫 상륙을 기념해 오직 이번 센텀시티 팝업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증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신세계 센텀시티와 투티에는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20만 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팝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팝업 익스클루시브 기프트(비매품)’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30명에게는 감각적인 컬러감이 돋보이는 ‘로케 지갑(Bourgogne)’을 제공하며, 당일 준비된 수량이 소진된 이후에는 세련된 무드의 ‘사보 파우치(Blue Stripe)’를 대체 증정한다. 이번 증정품들은 시중에서 별도로 구할 수 없는 한정판 아이템인 만큼, 소장 가치를 더해 오픈런을 불사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클래식하면서도 독창적인 서사로 확고한 팬덤을 보유한 투티에의 부산 첫 팝업을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쇼핑을 넘어 브랜드를 온전히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차별화된 독점 혜택을 준비한 만큼,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지역 고객들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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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역대급 K-푸드 미식 대축제 개최… “외국인 관광객 오감 잡는다”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K-디저트, 전통주, 탑 셰프의 요리를 결합한 대형 미식 행사 ‘더 시그니처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he Signature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본점의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관련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에 따라, 6월 글로벌 콘서트를 앞두고 K-미식 체험의 거점으로 공간을 전면 재설계했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오프라인 특유의 오감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전국 화제 디저트와 성시경의 ‘경 탁주’ 부산 최초 상륙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K-디저트 페어'에서는 광안리 찹쌀떡 브랜드 '김모찌' 팝업을 유통사 최초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푸드 크리에이터 '박뚜기'의 소금빵, 성수동 에그타르트 '픽베이크' 등 전국 화제 브랜드를 부산 최초로 선보인다. 가수 성시경이 상품 개발에 참여해 막강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주 ‘경 탁주 12도’와 ‘경 탁주 로제 12도’ 팝업도 두 번째로 문을 연다. 유명 맛집 ‘땀땀’과 협업한 막걸리 셰이크 및 페어링 세트도 함께 운영된다. ???? 스타 셰프 9인 한자리에… 외국인 편의 인프라도 대폭 강화 지하 2층에서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요리 프로그램 출연 셰프 9인(장호준·황진선·김병묵·김훈·신현도·조광효·이승준·김시연·박주성)의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탑 셰프 시그니처 플레이팅’이 순차 진행된다. 크리에이터 ‘김밥대장 정다현’의 제철 김밥과 ‘면상호’의 누들바 팝업도 공동 운영된다. 글로벌 고객을 위한 편의 인프라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유니온페이·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고, 기존 7층에 있던 텍스 리펀(Tax Refund) 창구를 1층으로 전진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임형빈 롯데백화점 MD본부 F&B 부문장은 “30개 브랜드와 6개월간 준비한 행사인 만큼, 국내외 고객 모두가 한국 미식 문화의 다채로운 면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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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뒤덮은 쓰레기… “플라스틱 제로” 외친 시민들
- 부산 광안리 해변이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이 지나면 백사장은 각종 일회용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모습이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5일 오후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익비치 수변공원부터 민락해변공원까지 이어진 해변 곳곳에는 일회용 컵과 빨대, 음식 포장용기, 비닐, 담배꽁초 등 다양한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 특히 상가 인근은 상황이 더욱 심각했다. 음식물 쓰레기 냄새와 담배꽁초가 뒤섞이며 주말 다음 날 아침이면 환경오염이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연간 450만 명이 찾는 대표 관광지 광안리는 최근 방문객 증가와 함께 해양 쓰레기 문제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파도에 밀려온 미역 더미 사이로 폐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이 뒤엉킨 채 방치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지만, 일부 관광객들의 무단 투기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문제는 단순한 미관 훼손에 그치지 않는다. 해양 쓰레기는 처리 비용부터가 육상 쓰레기보다 훨씬 높다. 육상 쓰레기 처리 단가는 톤당 약 21만 원 수준이지만, 해안 쓰레기는 32만 원, 수중 침적 쓰레기는 최대 250만 원에 달한다. 해변에서 사전 수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대응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를 거쳐 인간의 식탁으로 되돌아오며 장기염증과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 크다. 실제로 국제사회에서도 해양 플라스틱 문제를 기후위기 수준으로 다루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단순 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상인과 관광객 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과 친환경 봉투를 배부했다. 현재까지 약 100명의 시민이 정화 활동에 참여했고, 80여 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조사 결과 ‘해양 쓰레기 해결을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수거 인프라 확대’가 40%로 가장 높았고, ‘교육 및 홍보’(25%), ‘단속 및 처벌 강화’(11.6%)가 뒤를 이었다. 사후 처벌보다 예방 중심 정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인된 셈이다. 특히 해결이 시급한 쓰레기로는 ‘플라스틱 일회용품’이 51.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해 시민들의 문제 인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보호 실천 의지도 높았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참여 의사’에 대해 응답자의 91.6%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고, 대부분이 실천 의지를 보였다. 현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이런 해양 정화 캠페인을 처음 봤다”며 “앞으로는 쓰레기를 반드시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결국 이 문제가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인식 개선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을 비롯해 경남 5개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영노 지부장은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과 처리 비용 문제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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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진해교회, 군항제 기간 여좌천 일대서 7일간 플로깅 실시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진해교회(담임 손희주·이하 신천지 진해교회)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교회 인근에서 거리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했다. 진해교회가 위치한 여좌동은 벚꽃 명소인 여좌천이 자리한 지역으로, 매년 군항제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이로 인해 축제 기간 동안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환경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진해교회 홍보단은 축제 기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오전 10시 여좌천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홍보단원과 진해교회 성도 15명이 참여했으며, 7일 동안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일회용품, 비닐봉지 등 총 500리터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축제 기간 잦은 비로 인해 대량으로 떨어진 벚꽃 잎 더미까지 꾸준히 정리하며 주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화 활동을 지켜본 한 시민은 “축제 기간 집 근처에 많은 쓰레기가 매일 발생해 불편이 컸다”며 “하루에 그치지 않고 매일 정화활동을 해줘 축제 기간을 쾌적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해교회 홍보단 관계자는 “진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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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대성회 부산 개최…부산·경남 목회자들 “계시록 직접 확인” 관심 확산
-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이어지면서 부산·경남 기독교계 내 변화의 움직임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는 지난 4일 부산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부산·경남 지역에서는 지금까지 약 15회의 말씀대성회와 39회의 후속 세미나 및 오픈하우스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요한계시록 예언의 성취와 실상이 전해졌으며, 누적 7만8000여 명의 신앙인이 현장을 찾았다. 이 가운데 목회자는 10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목회자 재참석률이 80%에 달한다는 점은 지역 개신교계 내부에서 신천지에 대한 인식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이날 부산에서 열린 말씀대성회 역시 전체 참석자 1600명 가운데 목회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신천지 말씀을 받아들인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간증 영상으로 시작됐다. 허지훈(가명·장로교단) 목회자는 “계시록을 너무 알고 싶어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고 말씀을 들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다시 배우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교인들에게도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우길 권하고 있다”며 “성도들을 살릴 수 있다면 목사라는 타이틀도 내려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신앙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은 참된 신앙이 아니다”라며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뜻과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에는 배도자와 멸망자, 구원자가 등장하는데 이들의 실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계시록은 대부분 비유로 기록돼 있어 뜻과 실체를 모르면 안다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기성 교단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지금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이기에 1장부터 22장까지의 실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기록돼 있는데도 모르면서 가르치는 것은 성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해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현장에 참석한 장로교단 정현수(가명) 목사는 “과거에는 신천지를 강하게 반대하며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며 “직접 계시록 말씀을 듣고 난 뒤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을 들은 이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인 장로교단 유진우(가명) 목사는 “계시록 말씀은 한 사람이 보고 듣고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점에서 실상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번 대성회에 참석했다”며 “말씀을 들으며 성경대로 신앙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돼야 한다는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도 자연스럽게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신천지에서 배운 말씀을 중심으로 설교하고 주변 목회자들과의 교류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특별영상을 통해 또 다른 목회자의 간증도 소개됐다. 40년간 목회를 해오며 신천지를 이단으로 여겼다는 장로교단 김신성(가명) 목사는 “신천지 성도의 편지를 받게 된 것을 계기로 궁금증이 생겨 직접 말씀을 듣게 됐다”며 “선교센터 첫 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고, 들을수록 이해되고 감동이 됐다. 그동안 오히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말씀을 통해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확인하고 이를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강의 후에는 12명의 개신교 목사가 단상에 올라 “계시록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계시 말씀으로 다시 서서 참된 목자가 되자”고 외친 뒤 이만희 총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 세션’과 함께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매주 치르는 성경시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개 테이블로 나뉜 목회자들과 신천지 강사, 전도사들은 ‘AI 시대에 따른 대면예배 및 교계 부흥 방안’을 주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며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교단이나 개인의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 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으며, 목회 현장에 적용할 실질적 아이디어와 지역 교회 간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정우 안드레지파장은 “참석자들이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 현장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씀대성회와 후속 세미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광주와 서울에 이어 이날 부산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 계시록 말씀을 실제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향후 참여와 관심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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